경기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행정복지센터는 삼촌네 고기가게(대표 양두철)에서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양념왕갈비 40세트를 기탁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삼촌네 고기가게는 초지동에 위치한 정육점으로, 매년 명절마다 지역사회에 봉사를 실천하는 모범 사업장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이번 기탁을 통해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지역의 취약계층 가정들이 따뜻한 명절 보양식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 속에서 소외된 이웃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이뤄졌으며, 지역 사회의 상생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실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또한, 안산시 단원구 선부2동 새마을회와 안산시 상록구 안산동 새마을회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김치와 양념 돼지갈비를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여러 단체와 시민들의 나눔 정신과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소중한 지원과 위로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8일 훈장골(대표 박상용)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수제양념갈비를 후원했습니다. 훈장골은 2019년부터 소외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양념갈비를 기탁해오고 있으며, 이번에도 성원을 받아 따뜻한 명절 보양식을 제공했습니다.

안산시에서는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돕고,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를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는 행사들을 통해 지역사회가 한결 더 화합하고 풍요로운 곳이 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