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두산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한화는 0대 0으로 맞선 6회 초 1사 후 에스테반이 플로리알과 문현빈이 연속 안타를 친 뒤에 선점점을 올렸습니다.

두산은 8회말에 추재현이 투런 홈런을 날리며 영패를 면했지만, 한화는 와이스의 호투와 6회에 5도루를 성공하며 7-2로 승리를 거둬냈습니다. 이로써 한화는 시즌 6승을 거두며 공동 9위로 올라섰습니다.

한화 선수들은 35년 만에 한 이닝 5도루 타이기록을 작성하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당초 꼴찌였던 한화가 두산을 꺾고 2연승을 이루는 역전 승을 이룬 것으로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