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청은 지난해 8월28일부터 올해 3월까지 '딥페이크 성범죄 집중단속' 기간 중 위장수사 및 국가수사본부와 협력한 국제공조 수사 등을 활용해 이들을 검거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경찰은 텔레그램 등 다양한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디지털 성범죄 수사에 대한 다양한 기법을 적용하여 100여 명의 딥페이크 성범죄 사범을 검거했습니다.
이 중에는 딥페이크 방 운영자인 A 씨 등 23명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들 중 13명이 이미 구속되었습니다. 특히 지난 한 해 동안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가 1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중에서 딥페이크 관련 피해는 이전 대비 227% 증가했으며, 특히 10대와 20대 피해건이 압도적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여성이 주로 피해를 입는데, 딥페이크 성범죄에 악용되는 사례가 많이 발생했습니다.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은 11일, 아동·청소년 자녀를 둔 시민을 대상으로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과 자녀에게 적절한 가이드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디지털 성범죄 피해 중에서도 10대 여성의 딥페이크 피해가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합성·편집 피해가 가장 큰 증가세를 보이며, 이에 따라 아동·청소년 맞춤형 예방 콘텐츠 제작 및 보급이 계획되고 있습니다.
여성가족부 차관은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한 대응책을 강화하여 피해자 보호와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경찰은 유명 아이돌을 비롯한 여성 연예인들을 대상으로 한 딥페이크 영상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남성들을 100여 명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딥페이크 성범죄 집중 단속을 통해 위장수사와 국제공조를 통해 이들을 검거하는데 성공했으며, 디지털 성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딥페이크 성범죄는 여성을 주로 대상으로 하며, 그 피해자 중 10대 여성의 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이 아동·청소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로부터의 보호와 예방을 강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