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연맹(KOVO)은 프로배구 여자부 FA 시장이 개막되었고, FA 자격을 얻은 14명의 선수 명단을 공시했습니다. 이 가운데 이번 여자부 FA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현대건설의 국가대표 미들 블로커 이다현입니다.
이다현은 지난 시즌 기본 연봉이 5천만원 이하로 'C그룹'에 속하게 되어 뜨거운 영입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다현은 블로킹과 속공에서 1위를 기록한 선수로, C그룹 속에서도 최대어로 꼽히는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한편, 프로배구 FA 규정에 따르면 전년도 기본 연봉에 따라 A, B, C 그룹으로 등급이 나뉘게 되는데, 이다현은 C그룹에서 최대어로서 현대건설과 협상에 돌입하게 되었습니다. FA 협상은 국내 구단과의 계약을 우선적으로 진행할 계획이지만, 해외 진출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FA 시장은 이제 '프런트의 시간'이 되었으며, 남녀 최대어인 임성진과 이다현을 비롯한 자유계약선수들의 협상이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수원 현대건설은 챔피언전 진출 실패로 리빌딩이 필요한 상황이며, 양효진, 고예림, 이다현 선수들의 FA 상황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프로배구 V리그를 이끌어온 선수들의 FA 협상이 진행되는 가운데, 총 14명의 FA 선수 중에서 이다현은 유일하게 C그룹에 속하며 최대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프런트의 시간이 다가오면서, FA 선수들의 행선지와 협상 과정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다현을 비롯한 선수들의 향후 활동과 구단과의 협상 과정이 팬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