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로 실종된 50대 근로자를 찾는 수색 작업이 이틀째인 12일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날 마지막으로 실종자로 확인된 포스코이앤씨 소속 근로자 A씨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소방당국은 총력을 기울여 수색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앞서 이 사고로 인해 광명시와 경기도는 합동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구조견과 중장비를 동원하여 수색 작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실종자의 안전한 구조를 위해 경찰과 소방당국은 협력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장에서는 날씨가 악화되어 수색 작업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에도 불구하고 구조견 7마리와 중장비를 투입하여 실종자 수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실종자가 발견되지 않아 더욱 힘을 쏟아야 한다는 경찰의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결국, 광명 붕괴사고로 실종된 50대 근로자를 찾는 수색 작업은 이틀째에 접어들었지만, 아직까지 실종자의 소식은 없습니다.

구조대는 힘들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고자 합니다. 현장에서의 수색 작업이 원활히 이뤄지기를 바라며 이야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