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로 근로자 1명이 실종된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사고로부터 48시간이 지난 상황에서도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하고 있어 추가 붕괴 우려로 인해 수색 작업이 중단되었다가 하루 만에 재개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사고 현장에서 50m 떨어진 초등학교는 14일과 15일 2일간 휴교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실종자 수색작업은 경찰과 소방당국이 협조하여 이행되었으며, 다양한 위험요소와 붕괴 위험에도 불구하고 장애물 고정작업 및 수색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13일에는 실종 근로자 1명의 수색 작업이 재개되어 사흘째인 13일에도 소방대원과 관계자들이 적극적으로 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실종자는 포스코이앤씨 소속의 50대 근로자로 확인되었습니다.
안전을 위해 수색 작업은 잠정중단되었었으나 23시간만에 다시 재개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안전펜스도 제거되어 추가 붕괴 우려나 기상악화에도 불구하고 수색 작업이 재개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광명시 신안산선 붕괴 사고로 인해 지역 내의 안전을 우려해 인근 초등학교가 잠정휴교 결정을 내렸고, 서울시는 대규모 굴착공사장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는 등 안전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이러한 상황에서도 아직까지 실종 근로자 1명이 수색되지 못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사고 현장에서의 수색 및 구조작업이 계속되고 있음을 상기시키며, 안전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