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보건복지부가 '지역사회 공중보건 전문가 양성 고위과정'을 신설하여 입교식과 함께 12주 강의를 시작한다고 4일 발표했습니다. 이 과정은 보건소장과 예비 보건소장 등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공중보건 관련 정부 정책을 이해하고, 지역에 맞는 사업을 기획·운영할 표준화된 역량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은 이 과정을 위해 '지역사회 공중보건 전문가 양성 고위과정'을 신설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5일 서울 강남구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서울 교육관에서 열리는 입교식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교육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복지부는 전문성이 요구되는 보건소장에 대한 임용 요건을 시행령에서 법령으로 상향한 것과 함께,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공중보건 전문가들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입니다.이번 고위과정은 현 보건소장 9명, 보건의료분야 과장급 공무원 10명, 대한한의사협회 관계자 4명, 보건분야 공공기관 관계자 7명 등 총 30명이 참여하며, 교육은 4일에 발표된 것처럼 입교식을 시작으로 시작되어 11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지역사회 공중보건 전문가 양성 고위과정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의 노력으로 신설되었으며, 교육생들은 정부 정책을 이해하고, 지역에 맞는 사업을 기획·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도받을 것입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공중보건 분야의 전문성과 질을 높이며, 국민들의 건강과 복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