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지난해 1월에 선보인 '기후동행카드'가 도입 1년여 만에 누적 충전 건수 100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혀졌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11일 기준으로 선불 '기후동행카드'의 누적 충전 건수가 1001만 건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실물 충전이 690만 건, 모바일 충전이 311만 건으로 나타났습니다.이로써 '기후동행카드'는 출시 이후 매우 높은 이용률을 보여주며 서울시의 대중교통 정책으로 큰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로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을 제공하는 '기후동행카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서울시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기후동행카드' 서비스를 계속 확대할 계획이며, 다음달부터는 성남시에서도 사용 가능하게 할 예정입니다.

또한, 다자녀 가정이나 저소득층 등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신설하는 등 이용 범위를 계속 확대할 방침입니다.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 '기후동행카드'의 누적 충전이 1000만 건을 돌파한 것은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친환경 교통 수단을 활성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기후동행카드'를 통해 시민들의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환경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