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가 개최한 '포스터로 미리 보는 2040년 부산항 공모전' 시상식이 30일 화요일에 부산항만공사 사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초등부와 중고등부를 나누어 각 부문별 4명씩, 총 8명이 수상했습니다.
공모전 시상식에는 경주 유림초등학교의 한소정 학생이 초등부 최우수상을, 광주 광천초등학교의 박지오 학생이 초등부 장려상을, 부산 장평중학교의 나은혁 학생이 중고등부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들 수상자들은 시상식에 직접 참석하여 수상한 작품을 발표하였습니다.
수상작들은 부산항만공사 사옥 1층 디지털 게시판에 게재되었으며, 온·오프라인으로 약 1만 명의 독자를 대상으로 배포되는 'BPA 웹진'에도 소개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수상작을 감상하고 미래의 부산항을 상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포스터로 미리 보는 2040년 부산항 공모전'은 다양한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풍부한 상상력을 발휘하며 미래 부산항을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일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앞으로도 미래를 상상하고 발전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입니다.
기사에서 소개된 수상작을 통해 미래의 부산항을 함께 상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