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탁구협회장 시절 규정에 어긋난 인센티브제 운영으로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에 대해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행정절차 이해 부족으로 규정을 제대로 챙기지 못한 실책"이라며 사과했습니다.

15일에는 단국대 명예교수인 강신욱이 성명서를 내고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에 대한 사퇴 요구를 제기했습니다. 또한, 스포츠윤리센터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징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탁구협회의 후원금 인센티브 지급과 국가대표 선수 선발 절차 관련 논란이 불거졌습니다.특히 스포츠윤리센터의 징계 요구 대상에는 전 회장이었던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포함되어 있어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징계를 받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국가대표 선발 과정에서 적절한 절차를 따르지 않고 선수를 탈락시키고 다른 선수로 교체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이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공개 사과를 했습니다.

스포츠윤리센터의 징계 요구로 논란이 되는 '후원금 인센티브 규정'에 대해 처음으로 입장을 밝히며 "불미스러운 일에 유감하고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종목단체가 자립하고 자체 재정을 확보할 모델을 만들어 규정을 재정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스포츠윤리센터가 징계 요구한 가운데 대한체육회장 선거 과정 중에 불거진 유승민 회장의 탁구협회 재임 시절 논란도 인정됐습니다. 이로 인해 유승민 회장의 리더십에도 큰 타격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번 인센티브 논란으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의 징계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가 이 사안을 철저히 조사하여 제대로 된 판단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일련의 사안을 정확히 파악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것이 시급한 과제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