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이 21일 현지시간에 향년 88세로 선종하였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최근 심각한 폐렴으로 입원했다가 회복하여 교황청으로 돌아오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었으나 이번에 돌아가셨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교황으로서의 임무를 헌신적으로 수행하며 평화의 여정을 이어나가셨습니다. 교황청 궁무처장인 케빈 퍼렐 추기경은 "교황이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셨다.

그는 주님과 교회를 위해 봉사하는 데 평생을 헌신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탈리아에서 사시던 조부모가 아르헨티나로 건너와 태어나 프란치스코라는 이름을 선택하였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제 우리 곁을 떠나셨지만, 그가 남긴 메시지와 가르침은 영원히 기억되어야 합니다. 그는 14억 가톨릭 신자를 오랜 기간 이끄는데 헌신한 노고를 인정받으며 '가난한 이들의 성자'로 기억될 것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성지를 추모하며 그의 헌신적인 봉사에 감사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