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현지 시간 21일, 88세의 나이로 별세하셨다고 AP통신이 교황청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최근 폐렴으로 입원했다가 회복하여 교황청으로 돌아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던 참이었습니다.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 소식에 광주·전남 지역의 정치권도 각자의 SNS를 통해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특히 강기정 광주시장은 "성부(聖父)의 집으로 돌아간 프란치스코 교황을 깊이 애도한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세계 14억 가톨릭 신자를 이끌어온 프란치스코 교황은 부활절 미사에 참여하여 마지막으로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계셨습니다.
이화진 특파원이 전하는 것에 따르면, 교황의 선종 소식은 전세계에 큰 슬픔을 안겼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현지 시간으로 21일 아침 7시 반에 선종하셨습니다.
폐렴으로 입원하였다가 회복한 후 재활동을 시작했으나 다시 기운이 악화된 모습으로 보입니다. 국제부는 현지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할 예정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 신대륙 출신으로, 2014년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를 방문하며 신자들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세상을 위해 노력하시던 교황의 선종 소식은 많은 이들로 하여금 슬퍼하게 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장례는 고인의 뜻에 따라 간소하게 치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세계 지도자들을 비롯한 많은 이들이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해오는 가운데, 교황이 이루고자 했던 평화와 화합의 이념을 잊지 않고 지켜나가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세계 각지에서 그의 뜻을 기억하며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이들이 함께 손을 맞잡고 앞으로 나아갔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그의 희생과 가르침이 계속되어 이어져 나라와 세계가 더욱 아름다운 곳이 되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