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최초 교황청 장관인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이 이탈리아 최대 일간지 코리에레델라세라가 꼽은 차기 교황 유력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코리에레델라세라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후임자를 뽑는 콘클라베에서 유흥식 추기경이 후보로 거론되었습니다.

22일 현지시간일 때, 이탈리아 최대 일간지인 코리에레델라세라가 발표한 차기 교황 후보군에는 유흥식 추기경을 비롯한 총 12명의 추기경이 포함되었습니다. 이는 한국인 최초로 교황청 장관으로 임명된 유흥식 추기경에 대한 큰 주목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유흥식 추기경은 이전에도 이탈리아 현지에서 유명한 프로그램 '유퀴즈'에 출연한 적이 있어서 한국뿐 아니라 이탈리아에서도 이름을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인지도와 카리스마가 차기 교황 후보로 거론되는 요인 중 하나로 꼽힙니다.

코리에레델라세라가 선정한 차기 교황 후보군은 유흥식 추기경을 비롯해 다양한 국적과 배경을 가진 추기경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들 중에서 최종 후보를 뽑는 콘클라베는 교황 후임자의 신분이 결정될 때까지 계속될 예정입니다.

이번 코리에레델라세라에 의한 유흥식 추기경의 차기 교황 후보 자리는 한국인들 사이에서 큰 자부심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태어나 교황 청소년주소가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소식으로 전해졌습니다.

적으로, 이탈리아 최대 데일리지 코리에레델라세라가 꼽은 차기 교황 후보군에 유흥식 추기경이 포함됨으로써 그의 글로벌한 인지도와 교회 내에서의 중요한 위치가 재차 확증된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인으로서도 자랑스러운 소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