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강지용(35)이 이혼숙려캠프 출연 후 두 달만에 사망했습니다. 강지용은 22일 세상을 떠났으며, 사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해 전 축구선수 구본상은 2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부고를 알렸습니다.강지용은 1989년생으로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한 후 부산 아이파크, 부천 FC 1995에서 활약하며 축구 선수로 활동해왔습니다.
이후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하면서 은퇴 후 화학 물질 제조 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이 때 그는 본가와의 금전적 문제로 아내와의 갈등을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강지용의 빈소는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어 있고, 발인은 25일 오전 6시30분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의 사망으로 이혼숙려캠프 출연분은 모두 비공개 처리되었으며, 관련된 클립 영상도 삭제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JTBC 측은 제작진에 확인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이와 함께 티빙과 유튜브에서 강지용의 출연분 다시보기 서비스와 클립 영상을 비공개 상태로 전환했습니다.
이로써 강지용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으로 많은 이들이 안타까움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저희는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을 가진 분들이나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가족이나 지인이 있다면 109 상담전화를 통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음을 상기시켜 드립니다.
강지용 선수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많은 이들이 안타까움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부디 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