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후보는 개혁신당 대통령선거 후보로서, 현행 19개 부처를 13개로 대폭 줄이고 13개 부처를 3개 그룹으로 편성하여 '3부총리' 제도를 도입하는 내용의 정부 조직 개편안을 공약으로 발표했습니다. 이에 대해 후보 측은 "이준석 정부는 '최소 정부, 최대 분권'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서 강조된 부분은 여가부의 폐지입니다. 여가부 폐지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20대 대선 당시의 주요 공약 중 하나였던 사안으로, 이에 후보인 이준석 역시 같은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준석 후보는 여가부 폐지를 포함하여 부처 19개를 13개로 통폐합하고, 각 부처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구체적으로는 통일부를 폐지하고 외교통일부로 통합 개편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여가부는 폐지하되 복지부(가족·청소년)와 국가인권위원회(양성평등)로 기능을 나누어 전문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기획재정부는 재정경제부로 개편되며, 예산기획에 대한 효율성을 높이는 계획을 밝히고 있습니다.이준석 후보는 여가부 폐지를 포함하여 부처 19개를 13개로 통폐합하는 내용의 정부 조직 개편안을 공약으로 내놓았습니다.
'최소 정부, 최대 분권'을 지향하는 이러한 공약은 현 정부의 행정력 강화와 효율성 향상을 위한 제도 개편을 모색하는 한편, 국가의 발전과 국민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