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가 중국의 인기 이커머스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에 대한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큐텐의 고위 관계자는 위메프가 알리와 테무 등에 기업 매각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원본 사이트에서는 위메프의 중국 이커머스 업체에 대한 매각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테무에 상품을 공급하는 판매자들이 광저우 테무 본사 앞에서 항의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입점 상인들은 테무의 '반품 없는 환불' 정책과 대금 지급 지연 등에 불만을 품고 있으며, 테무가 공급자들을 착취해 저가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규모 시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또한, 알리와 테무 등에 대한 매각을 추진 중인 위메프는 미정산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티몬과 위메프의 모기업인 큐텐 측이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여 중국의 전자상거래 기업에 위메프 매각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매각 추진 소식에 대해 큐텐의 구영배 대표는 "위메프 대표가 알리에 대한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사안에 대해 답답하다"고 토로했습니다. 한편, 알리익스프레스 측은 위메프의 매수 계획은 전혀 없다고 밝히며 이에 관한 루머를 부인했습니다.
또한, 서울시가 중국 직구 플랫폼인 쉬인, 테무, 큐텐,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용 제품을 검사한 결과, 어린이용 튜브에서 기준치의 290배에 해당하는 유해물질이 검출됐다고 발표했습니다.이와 같이 위메프의 알리와 테무에 대한 매각 추진 소식과 테무 공급자들의 항의 시위, 그리고 어린이용 제품에서의 유해물질 검출로 인한 이슈가 계속해서 뉴스에 보도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관심과 주의가 더욱 필요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