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가 코파 델 레이(국왕컵) 결승전을 앞두고 심판 문제로 논란을 일으키며 국왕컵 결승 보이콧 논란이 터졌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6일(한국 시간) 스페인 왕립축구연맹(RFEF)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심판들의 역할이 희망찬 것은 아니라며 레알 마드리드가 심판진을 논란에 휩싸이게 했다고 보도했다.
이어서,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결승전을 앞둔 심판 배정 논란과 레알 마드리드의 보이콧 움직임이 사상 초유의 결승전 보이콧 가능성까지 불러일으켜 축구 팬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레알 마드리드의 심판 질팽에 대해 비판하며 "스페인 축구의 이미지를 더럽히지 말라"고 경고했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가 심판진과의 정면충돌로 논란을 일으키며 결승전 하루 전까지 경기에 대한 보이콧을 선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레알 마드리드는 심판진 교체를 요구하며 기자회견을 열고 논란을 더욱 확산시켰다.
레알 마드리드 페레스 대통령이 밤 10시에 '계엄령'을 해제한다는 선언을 한 것으로 보아 상황은 여전히 팽팽한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레알 마드리드가 여전히 심판진의 공정성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결승전 판정이 논란의 불씨가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결국,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그리고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상황에서 심판 문제로 인한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다. 실제로 주심 배정 논란으로 경기가 시작되기 전부터 논란이 커지고 있으며, 레알 마드리드의 보이콧 움직임은 새로운 전망을 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