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인제에서 발생한 산불이 20시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지난 26일 발생한 산불은 주변 지역에 영향을 미치며 주불 진화를 위해 산림·소방 당국이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산불 진화 작업은 헬기 35대와 장비 176대, 인력 705명이 투입되어 진행되었습니다. 이로써 산불의 영향 구역은 73헥타르로 파악되었습니다.
산불이 발생한 인제군 상남면 하남리에서는 산림 당국이 산불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습니다. 다행히 현재까지는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주변지역에는 69개의 화선과 100m 남은 지점이 있어 진화 작업이 중요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산불이 진화되면서 인제군 기린면 실내체육관과 하남1리 마을회관 등에 대피했던 주민들이 모두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방면 동홍천 나들목에서 통제됐던 도로 통행이 재개되었습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전 9시쯤 인제군 상남면 산불의 주불 진화를 완료하고 산불 영향 구역이 73헥타르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인제군과 양양군 주민들은 대피 안내로 주변 상황을 주의깊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인제 산불은 헬기 35대와 인력 105명, 장비 11대를 투입해 20시간 동안 진화 작업이 이뤄졌습니다. 이로써 산불 진화율은 98%까지 상승했습니다.
당국은 앞으로도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 작업을 철저히 이어가며 추가 화재 발생을 예방할 계획입니다.강원도 인제에서 발생한 산불은 단기간 내에 주불 진화를 완료하며, 산불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