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을 공식 방문 중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베이징 시장을 만나 한중일 수도 간 협력을 복원하자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30일 현지시각으로 베이징에서 이뤄진 오 시장과 인융 베이징시장의 회담에서 오 시장은 "예전에 서울, 베이징, 도쿄의 관계는 매우 좋았다"며 "이제라도 다시 세 도시 협력을 복원해 상호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6년 만에 이뤄진 서울-베이징 시장 회담으로 중국과 한국 사이의 도시 협력을 다시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이어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베이징에서 서울의 매력을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우커송 완다백화점에서 열린 서울 홍보 프로모션장에서 오 시장은 베이징 시민들에게 서울의 맛과 멋을 직접 소개하고 한강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마련했습니다. 또한, 한강에서의 사이클링이나 서울의 먹거리를 즐기는 방법을 시민들에게 직접 시연하여 서울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베이징에서의 홍보 활동을 통해, 오세훈 시장은 서울의 다양한 즐길 거리와 매력을 중국 시민들에게 소개했습니다. 특히 우커송에서 헤어메이크업 체험부터 한국 스타일 떡볶이 먹방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더 많은 중국인들이 한국을 방문하고자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번 중국 방문을 통해 베이징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한중일 수도 간 협력을 복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서울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목받는 베이징에서의 활동을 통해 한국의 수도 서울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