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패션 플랫폼 쉬인(SHEIN)이 한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위해 서울 성수동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나 테무와는 다른 쉬인은 MZ세대와의 접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내 유통업체들은 중국 온라인 플랫폼인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그리고 쉬인을 경쟁 상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알테쉬'로 불리는 이 중국 온라인 플랫폼들은 국내에서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알리와 테무와는 다르게 패션에 초점을 맞춘 쉬인은 서울 성수동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하며 온·오프라인에서의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쉬인은 초저가 전략을 취하고 있지만, 패션에 대한 속도와 가성비로 경쟁하고 있습니다.

알리, 테무, 그리고 쉬인이 한국 시장에 빠르게 침투하며 국내 이커머스 시장을 점령하기 위한 공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7월 국내에 진출한 테무는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와이즈앱·리테일·굿즈에 따르면 꾸준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알리와 테무에 이어서 쉬인의 국내 진출이 예상되는 가운데, 물류센터 시장 또한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다음 달에는 쉬인이 서울 성동구에 첫 단독 팝업 스토어를 오픈할 계획이며, 국내 이커머스 업계는 대응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알리와 테무를 통해 물건을 구입한 경우, 중국에 이 정보가 전달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쉬인은 알리나 테무와 달리 중국 유니클로로 불리며, 해외에서는 아마존이나 테무와 같은 경쟁사로 불리고 있습니다. 국내 이커머스 업계도 이에 대한 대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편, NHN KCP는 알리나 테무의 결제 확대에도 불구하고 투심에 저하가 있음을 보고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응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국내 이커머스 업체들은 알리나 테무와 같은 중국발 C커머스로부터 영향을 받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알리, 쉬인의 성장세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