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의 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한 대법원의 판단이 내일, 다음 달 1일 오후 3시에 내려집니다. 대법원은 이 사건을 전원합의체에 회부한지 9일 만에 최종 판단을 내리게 되었고, 이는 2심에서 무죄 판결이 내려진 지 36일 만에 이뤄지는 것입니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직접 주문을 낭독하며 신속한 심리 속도전을 펼쳤으며, 대법원의 판단 결과에 따라 이재명 후보의 운명이 결정됩니다. 추미애 의원은 "대법원이 이렇게 빠른 속도로 판단을 내리는 이유는 이재명 후보에게 무죄 판결을 내릴 것으로 보기 때문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동안 대법원이 이재명 후보의 선거법 위반 사건을 이례적으로 빠른 속도로 처리하면서 대선 과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후보는 "법대로 하겠지요"라며 대법원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내일의 대법원 선고가 이재명 후보의 정치적 운명을 좌우할 수 있을 만큼 중요하며, 대법원의 판단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뤄지기를 기대합니다.
이재명 후보와 이 사건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국민들은 내일의 판결을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