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일,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국회에서 자신에 대한 탄핵이 추진되자 사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최상목 부총리는 "직무를 계속 수행할 수 없어 사퇴하며 국민께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최상목 부총리가 탄핵안 상정 직후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한덕수 대통령이 즉각 사의를 받아들이고 수리했습니다.최상목 부총리의 사임은 당초 더불어민주당이 탄핵을 추진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탄핵안을 투표하려던 시점에서 최상목 부총리가 자진 사퇴함으로써 탄핵안 표결은 불성립되었습니다.
이에 국회는 탄핵소추 대상자가 없다는 이유로 투표를 중지하고, 최상목 부총리의 면직이 통지되었습니다.정부 측은 최상목 부총리가 노선진 대법원장이 주관한 ‘기획재정부 장관 최상목 탄핵소추사건 조사’ 청문회를 거친 끝에 사표를 제출했음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국회 본회의에서 최상목 부총리의 사임 후, 한덕수 대통령은 이주호 권한대행 체제를 구축하여 정부 운영을 이어갈 예정입니다.이와 같은 사건에 대하여 최상목 부총리의 사임으로 인해 국회의 탄핵안 표결은 불성립되었습니다.
최상목 부총리의 사퇴 이후, 정부는 이주호 권한대행을 임명하여 정부 운영을 계속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이해와 지지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