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시그널 게이트'로 물의를 빚은 왈츠 안보보좌관에 대한 교체 전망이 나왔습니다. CBS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시그널 게이트 당시 왈츠 보좌관을 해임하는 것을 망설였으나, 이제는 충분한 시간이 지나 조직개편 형태로 해임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왈츠 보좌관을 유엔 주재 미국 대사로 임명하였습니다. 왈츠 보좌관은 '시그널 게이트' 사건 이후도 백악관의 각료회의에 참석하며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민주당은 왈츠 보좌관의 해임을 요구하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아직 그를 교체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왈츠 보좌관의 교체 여부에 대한 관심과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