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 유해란이 LPGA 투어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 대회에서 유해란은 4라운드까지 사흘 연속 이글을 낚아내며 최종 합계 26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유해란은 LPGA 투어 통산 3번째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이전에는 2023년에 데뷔해 2023년과 2024년 각각 1승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유해란은 우승 후 LPGA 투어와의 인터뷰에서 "믿기 힘든 날이었다"며 "개인 최고 성적은 23언더파였는데, 이 기록을 깼다. 아울러 사흘 연속 이글을 기록해 기분이 매우 좋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여자 골프 역시 선수들이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해란 선수의 향후 활약에도 많은 기대를 걸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