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KOREA ELECTRIC POWER CORPORATION, KEPCO)는 최근 AMI(지능형 전력계량기)를 보급하여 한전 파워플래너 서비스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실시간 전력 사용량과 예상 요금을 확인하고 사용량 목표를 설정하며 초과 요금에 대한 알림도 받을 수 있습니다.
파워플래너는 한전에서 운영하는 서비스로, 지난달 21일 기준 가입자는 90만5천호로 증가하였습니다. 출시된 지 5년도 되지 않아 가입자 수가 10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서비스는 AMI가 설치된 고객에게 제공되며 사용량 분석, 예상 요금 제공을 포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파워플래너를 통해 전기 사용량이 누진단계를 초과할 경우, 사용자에게 경고 메시지를 보내는 '푸쉬 알림' 서비스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전기 요금을 절감하고 전력 사용량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올여름을 맞아 "파워플래너"를 통해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만, 파워플래너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계약 방식에 따라서 차이가 있습니다. 파란색 계약방식에서는 한전과 고객이 직접 계약을 맺기 때문에 파워플래너 앱을 이용할 수 있지만, 빨간색 계약방식에서는 아파트 관리사무소가 대표로 계약을 맺기 때문에 실제 사용자가 직접 이용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와 같은 한전 파워플래너 서비스는 전력 사용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요금을 절감하는데 도움을 주는 중요한 서비스입니다. AMI 보급으로 더 많은 고객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를 통해 전기요금을 아끼고 더 똑똑한 전력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