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 대한항공팀의 새로운 감독인 헤난 감독이 6일에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이 열리는 이스탄불에서 첫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헤난 감독은 이 자리에서 취재진과 회견을 진행하며 여러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헤난 감독은 대한항공팀의 선수들을 치켜세우며 "대한항공에는 실력 좋은 선수들이 많다"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한선수와 유광우라는 베테랑 세터들에 대해 "키 큰 세터와 키 작은 세터로 스타일이 다르지만 경험이 많고 퀄리티가 좋다"고 소개했습니다.

헤난 감독은 또한 이번 트라이아웃을 통해 선수 영입에 주력할 예정이라며 "브라질 대표팀과의 계약이 끝나면서 V리그 중에 온전히 손꼽히는 리그 중 하나"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대한항공이 한국에서 어디서든 집과 같이 느껴진다"고 강조했습니다.

헤난 감독은 블랑 감독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블랑 감독에게 지고 싶지 않다"는 선언을 했는데, 이는 팀 간 경기에서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발언이었습니다.

헤난 감독은 대한항공팀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 팀의 전성기를 이끌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짐했습니다. 대한항공팀과 함께 헤난 감독이 더 나은 결과를 이루어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국배구 대한항공팀의 새로운 신임 감독인 헤난 감독은 자신의 지휘 하에 선수들과 함께 정상을 향해 나아갈 준비를 마쳤습니다. 팀의 발전과 성과를 위해 열정적으로 노력하며 팀을 이끌어가겠다는 감독의 결의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