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북한이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여러 발 발사했습니다. 이는 지난 3월 10일 이후 약 두 달 만에 발사된 것으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두 번째 도발입니다.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추정되며, 발사체들은 동해상으로 약 800km를 날아가며 떨어졌습니다.합동참모본부는 이번 미사일 발사를 감시하였으며, 북한이 여러 종류의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은 김정은 위원장의 군사 행보와 무관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북한의 이번 도발은 모스크바에서 푸틴과 시진핑이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등 국제 정세가 변화하는 시점에서 이루어졌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주의 깊게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분석과 대응 조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북한이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연이어 발사한 것은 우리 국민들에게 큰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북한의 도발 행위는 지역 안보와 안정에 심각한 위협을 미치고 있으며, 국제사회와의 대화와 협상을 통한 해결이 필요한 시점입니다.북한의 무분별한 무력시위를 중단하고, 평화로운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고자 합니다.북한의 도발에 대한 대응책을 신중히 검토하고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