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전승절 열병식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연설로 시작되었습니다. 지난해의 연설에서 푸틴 대통령은 서방 국가들이 세계 분쟁을 조장한다고 주장하며 러시아군이 언제든지 핵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고 경고한 적이 있습니다.
이어서 본행사인 군사 행진이 진행되었습니다.70주년 전승절 열병식에는 중국의 시진핑 주석이 10년 만에 다시 참석하기 위해 모스크바를 방문했습니다.
이로써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은 시 대통령을 최고의 예우로 대접했습니다. 시 주석이 푸틴 대통령을 바라보는 사이에,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를 나치 독일과 비교하며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붉은광장에서 열린 전승절 열병식에는 푸틴 대통령과 중국의 시진핑 주석이 나란히 참석하였습니다. 두 국가는 이 자리에서 북한에 대한 지지를 공언하며 반미 연대를 강조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9일에 러시아의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 참석하였습니다. 붉은광장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푸틴 대통령과 시 주석이 모두 참석하였습니다.
러시아의 언론은 행사가 모스크바 시간으로 오전 10시에 시작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자국의 군사작전을 옹호하며 열병식에 참석하였습니다.
그는 "나치 추종자들에 맞서 싸우겠다"고 발언하며 자국의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또한 그는 행사 중 북한군 대표단과도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렇게 러시아와 중국이 합심하며 전승절 열병식을 치룬 것은 이 행사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러시아는 1945년 5월 9일에 나치의 항복을 받은 것을 기념하여 매년 전승절을 기념하고 있으며, 1995년부터는 열병식 또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승절 열병식에서는 서방 국가들에 대한 비판과 러시아의 군사력 강화에 대한 의지가 명확히 드러났습니다. 또한 시진핑 주석과의 밀착된 관계를 과시하며 두 나라의 연대를 강조하는 분위기도 느껴졌습니다.
이렇게 러시아의 전승절 열병식에는 푸틴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함께 참석하여 두 나라 간의 연대를 과시하는 자리였습니다. 특히 푸틴 대통령은 나치 추종자들에 맞서 싸울 것이라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내며 열병식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