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97)가 오늘(14일) 열린 정의기억연대 주최의 1700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다음 대통령에게 간절한 부탁을 전했습니다. 할머니는 "다음 대통령이 되는 분은 대통령이 되거든 제일 먼저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기를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습니다.

이용수 할먨니는 6·3 대통령으로 출범할 새 정부에 대해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요구하며, 차기 대통령에게 일본군 성노예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나서기를 촉구했습니다. 이용수 할머니는 오늘 열린 수요시위에서 "난 당당한 피해자"라며 혐오 공세에도 당당히 맞서고 있습니다.

1700번째 수요시위에서 이용수 할머니는 차기 대통령에게 위안부 문제를 해결해 달라는 요구를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날 수요시위에서 이용수 할머니는 고 이옥선 할머니를 추모하는 묵념을 하기도 했습니다.

할머니는 수요시위 참가자들과 정치인들에게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지지를 호소하며, 새 정부에게 위안부 문제를 우선적으로 다루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이용수 할머니의 간절한 소망과 요구에 많은 시민들이 지지를 표하고 있습니다.

할머니의 노고와 희생을 기리며, 위안부 문제에 대한 해결을 위해 계속해서 힘을 모아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의 요구와 간절한 소망을 경청하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이 계속되어야 함을 기억하고자 합니다.

함께하여 할머니의 목소리와 희망을 이어가는 데 힘을 보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