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경남에서 유세를 벌이고 있습니다. 연이틀 동안 대구와 경북 지역을 돌며 지지층의 결집을 시도한 김 후보는 경남 진주를 시작으로 사천, 창원, 밀양, 양산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입니다.
진주에서 유세를 진행하면서 김문수 후보는 경남의 항공우주기술 산업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다짐을 밝혔습니다. 또한 박정희 전 대통령이 제철, 자동차, 조선 산업을 성공시킨 것을 들어 "박정희처럼 과학기술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김문수 후보를 지지하는 김흥국 등 연예인 10명이 김 후보의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 김흥국 등은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문수 후보와 함께 대선 승리를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지율 선두를 경쟁 중인 김문수 후보는 경남에서의 현장 방문과 유세 일정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경남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사천으로 이동하여 우주항공청을 방문한 후 항공정비업체 관계자들과 오찬을 함께할 예정입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후보는 오늘 호남 지역을 방문하며 텃밭을 공략할 예정이며, 개혁신당의 이준석 후보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지층을 모으고 있습니다.김문수 후보는 미래 대통령이 될 경우 이재명 후보를 겨냥해 "김정은, 시진핑, 히틀러와 같은 독재자가 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재명 후보는 군사 쿠데타 수괴인 윤석열을 즉각 제명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국민들의 지지를 모으고 있습니다.오늘은 이재명 후보가 호남을, 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가 서울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현재 대선 후보들이 격돌하고 있는 가운데, 김문수 후보는 경남에서 열정적인 유세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유세활동을 통해 지지층을 확대하고 경쟁을 이어나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