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지지율은 49%로 가장 높았습니다.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27%의 지지를 받았고,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7%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이번 조사는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등이 실시한 것으로 전체적으로 이재명 후보의 우세한 위치가 확인되었습니다.안철수 의원은 김문수 후보에 대해 "고독해 보이는 모습을 이순신 장군과 비유하며, 당내 단합이 승리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국민의힘은 김문수 후보의 선대위로 정호용 전 국방부 장관을 선임했지만, 이 후 내부에서 논란이 빚어졌고 정호용의 영입이 취소되었습니다. 김문수 후보는 이에 대해 "업무상의 착오로 인선이 이루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문수 후보는 12월 3일 비상계엄과 관련해 "부적절한 계엄권 발동"으로 인해 진심으로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또한, 이에 대한 이재명 후보의 요구에 대해 선 그는 하면서 "진심으로 사과하는 바"라고 밝혔습니다.

김문수 후보는 또한 이에 관련된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객관적으로 수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취했습니다.이에 대한 국민의 야당인 민주당의 반응은 엇갈립니다.

민주당은 김문수 후보가 이탈당 시나리오로 어그로를 끄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내란사실로 취급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윤석열 전 대통령은 군사반란과 5·18 진압 사건과의 관련성 등을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종합하면, 이번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이재명 후보의 선두위를 굳건히 보여줬으며, 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의 후발지위가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김문수 후보는 고독한 모습을 과거의 영웅 이순신과 연결하면서, 선전투정을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현재 대선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으니, 각 후보들은 당내 단합과 정책 발표로 유관측에 더욱 다가서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