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울~양평 고속도로 특혜 의혹에 대한 국토부와 양평군에 대한 경찰의 압수수색이 이뤄졌습니다. 이는 지난해 10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도 논의된 사안으로, 수 년째 지속되어온 문제입니다.
지난해 국토부 국정감사 중에도 제기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특혜 의혹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이었는데,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이 사안에 관해 국토부와 양평군청, 용역업체 등을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특히 김건희 여사 일가와 관련된 특혜 의혹이 지적되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 사안에 대한 자료 확보를 위한 조사도 이뤄졌습니다.
국토부와 양평군청 관계자들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이 사안은 국토부와 양평군을 비롯한 관련 기관들에 대한 강제수사로 시작되었지만, 민주당 등에서는 이를 계기로 더 넓은 범위의 수사와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양평 고속도로 특혜 의혹은 총 10회에 걸쳐서 반복해서 제기되어온 문제로, 현재도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해당 사안에 대한 수사 결과와 추가 발전에 대한 관심이 계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