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대선에 출마한 각 정당의 대선 후보들이 1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최하는 첫 TV 토론에 참여하여 정책과 비전을 소개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자신을 "유능한 국민 일꾼"으로 소개하며 오늘을 5·18 광주 민주화운동 45주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의 경제 공약에는 조속한 추가경정예산을 내어 서민과 내수 경제 회복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일자리 대통령"이라는 이미지를 강조하며 이재명 후보의 대북 송금 의혹을 총공격했습니다.
대선 후보 경제 분야 TV토론에서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대북송금 혐의를 언급하며 경제를 살릴 수 있는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토론회에서는 노동과 불평등 완화 등 진보 정당의 핵심 가치를 토대로 차별성을 부각하는 모습도 관측되었습니다.
이번 토론을 통해 경제, 노동,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후보들의 비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다음으로는 김문수 후보와 이재명 후보 사이에서 갈등이 있었습니다.
김문수 후보는 이재명 후보를 비판하며 측근의 불법정치자금 모금 문제를 제기했고, 이에 이재명 후보는 반격하여 김 후보의 대북송금 재판에 관련하여 경제 문제와 연결짓며 의문을 제기했습니다.이번 TV 토론을 통해 대선 후보들의 각자의 비전과 정책에 대한 입장이 분명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23일과 27일에 열리는 추가 토론을 통해 더 많은 유권자들이 후보들의 정책 비전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는 후보들의 다양한 입장을 비교하고 심사하여 결정을 내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