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한 소식입니다. 화재는 지난 17일 오전 7시 11분에 발생하여 현재까지 사흘째 진화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진화율은 90~95%에 달하고 있어, 오늘 중에 완전히 진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이번 화재로 광주 금호타이어 공장 내 2개 구획 중 서쪽 공장(2공장)의 50~60%가 소실되었다고 합니다.
불은 2공장의 정련 공정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꽃이 튀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경찰도 화재의 원인 및 과실을 규명하기 위해 수사에 착수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광주 금호타이어 공장의 생산이 중단되고 있어, 완성차업계에서는 공급망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은 생산량의 약 60%를 차지하는 핵심 거점으로, 이번 화재로 인한 영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재 중장비를 동원하여 막바지 진화 작업에 힘을 기울이고 있으며, 화재 현장에서는 소방차가 계속해서 화재 진압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화재 현장에는 주불이 31시간 40분 만에 진화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에 국가소방동원령도 해제되었습니다.
종합해보면, 광주 금호타이어 공장 화재는 사흘째 진화 작업이 계속되고 있으며, 진화율은 90~95%에 이르렀습니다. 경찰은 원인과 과실을 규명하기 위한 수사를 진행 중이며, 생산 중단으로 인한 완성차업계의 긴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화재 현장에서는 소방당국이 중장비를 동원하여 화재 진압 작업을 진행 중이며, 주불은 31시간 40분 만에 완전히 진화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재로 소실된 부분이 크기 때문에 피해 규모가 상당히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