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원회 상임위원으로서 임기가 만료된 남규선 씨가 안창호 인권위원장에게 사퇴를 촉구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이날 서울 중구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남규선 씨는 "인권위가 대통령 방어권을 보장하는 데 과도하게 역할을 했다"며 안창호 인권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남규선 씨는 이번 요구가 안창호 인권위원장에게 직격탄이 될 것이라며 강조했습니다.남규선 씨는 1990년대 초부터 인권 활동가로 활동하며 국가인권기구 설립을 요구해왔습니다.
이번 안창호 인권위원장에 대한 사퇴 요구는 그가 임기 만료 후에도 9개월 넘게 인권위원회에 남아 있는 가운데 드러난 일로, 이는 이례적인 요구로 평가되고 있습니다.안창호 인권위원장은 남규선 씨의 사퇴 요구에 대해 공개적으로 답변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남규선 씨는 "독립성이 없는 인권위는 진정한 인권위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안창호 인권위원장의 사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인권위원회 내부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남규선 씨가 이번 이임식에서 역할을 마무리하며 사퇴 요구를 한 것은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인권활동가로 활동해온 남규선 씨가 안창호 인권위원장에 대해 사퇴를 요구하는 발언을 한 것은 인권위원회 내부의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독립성이 훼손된 인권위는 진정한 인권위가 될 수 없다는 그의 주장은 시민들과 인권 활동가들 사이에서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남규선 씨의 이번 발언이 인권위원회 내부 구조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불러일으키며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