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19일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의 ‘유흥주점 접대’ 의혹 관련 사진을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지 군의 부장판사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관련 의혹을 직접 부인했습니다.

이에 민주당은 룸살롱 술접대 의혹을 입증하겠다며 지 군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엿새째 결정적 증거를 제시하지 못한 채 목소리만 높이고 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재판을 심리 중인 지 군은 룸살롱 술접대 의혹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지 군은 "최근 저 개인에 대한 의혹 제기로 우려와 걱정이 많은 상황을 알고 있다"며 "의혹 제기 내용은 사실이 아니고 그런 데 가서..."

라고 말했습니다.민주당은 이날 공지를 통해 지 군의 사진을 공개할 예정이며, 이달 14일 지 부장판사가 직무 관련자들로부터 여러 차례 고급 룸살롱에서 술접대를 받았다는 주장을 제기했습니다.

지 군은 "제 개인에 대한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으며, "의혹 제기 내용은 사실이 아니고 그런 데 가서 술도 사주는 사람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재판을 맡고 있는 지 군이 룸살롱 술접대 의혹을 부인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대선 정국이 요동치는 중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번 더 요약하면, 민주당이 지귀연 판사의 룸살롱 술접대 의혹 관련 사진을 공개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지귀연 판사는 이를 강력히 부인하며 해당 의혹을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증거 사진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현재 대선 정국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