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인해 광주시와 광주 광산구는 정부에 특별재난·고용위기지역으로의 지정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강기정 시장은 시청에서 출입기자 간담회를 열어 "행정안전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특별재난·고용위기지역으로의 지정을 요청한 광주시와 광주 광산구는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화재로 인한 주민 피해 확인과 보상을 위해 광산구청에 피해 접수 창구를 마련하여 피해 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피해 주민들이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이와 관련하여 한국타이어의 대전공장 화재 이후 노동자 260여 명을 권고사직 처리한 사례가 언급되었는데, 금호타이어도 근로자들에 대한 근무 논의를 계속 진행 중이라고 전달되었습니다.
또한 금호타이어는 현재 화재로 인한 막심한 피해를 입은 상황인데, 정확한 피해 규모는 파악되지 않았지만 두 공장의 60%가량이 전소된 것으로 잠정적으로 파악되었다고 합니다.금호타이어는 화재로 인해 중단된 매출이 약 90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에 대한 1.3조 원의 재산보험 가입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광주시와 광산구 당국과 협조해 지역 주민의 피해가 확인되는 대로 보상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지금까지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광주시와 광주 광산구가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부에는 특별재난·고용위기지역으로의 지정을 요청하고 화재 피해를 최대한 보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으로 보입니다.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 당국과 금호타이어가 협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