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가 중국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를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지만, 알리익스프레스는 공식적으로 인수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테무는 아직까지 묵묵부답인 상태입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알리와 테무의 침공이 거세져 국내 업체의 역차별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중국에 본사를 둔 알리, 테무, 쉬인을 합쳐 '알테쉬'로 지칭되며, 국내 시장에서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알리는 이커머스 기업 순위에서 2위를 차지하고 있고, 테무는 4위를 차지하는 등 중국계 전자상거래 업체들의 성장세가 강해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중국 직구 비중이 60%를 넘어가는 등 국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습니다.
위메프는 자금 확보를 위해 알리나 테무 등의 지분을 매각하는 방안을 모색중이지만, 알리 측은 인수 검토 사실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한편, 테무에 상품을 판매하는 공급업자들이 본사 앞에서 항의 시위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테무의 환불 정책과 대금 정산 문제로 인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테무에 상품을 판매하는 소매상들이 본사를 찾아가 대규모 항의 시위를 벌이는 등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인 테무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판매자들은 테무의 저가 공세와 가혹한 정책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알리, 테무 등 중국 이커머스 매각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며, 이에 대한 업계 및 소비자들의 관심이 계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