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은 21대 대선 재외국민 투표가 시작되는 20일, "멀리서도 빛나는 여러분의 애국심이 투표용지에 찍히는 한 표로 이어질 때 대한민국은 더 강해질 것"이라며 재외국민들에게 투표를 격려했습니다. 이번 재외국민 투표는 전 세계 118개국 223개 투표소에서 실시되며, 이에 앞서 뉴질랜드 대사관과 오클랜드 분관, 피지 대사관에서 21대 대선 재외투표소가 문을 열었습니다.
재외국민들의 투표는 제21대 대통령선거 재외국민 투표 유권자 수가 총 25만 8254명으로, 지난 제20대 대선 때보다 약 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시아 지역이 약 50%로 가장 많은 유권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주와 유럽이 각각 약 30%, 1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재외투표는 각국 현지시간 20일 오전 8시부터 25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선관위는 현지시간으로 오전 5시부터 시작하여 혼내이와와 피지 등 각 나라의 대사관에서 투표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또한, 추가 투표소가 재외국민 수 3만명 이상인 공관을 대상으로 39개로 늘어나고, 레바논 동명부대와 우간다 한빛부대에도 각각 1개의 투표소가 설치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전 세계 118개국 223개의 투표소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재외국민 투표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진행하는 이번 투표는 재외국민들의 애국심과 참여로 조국을 더욱 강하고 번영한 나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중요한 행사입니다.
따라서, 재외국민들은 이번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자신의 목소리를 드러내고 조국의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데 큰 의미를 두어야 합니다. 이재명 후보의 말처럼, 각자의 한 표가 대한민국을 더 강하고 번영한 나라로 이끌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