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선거가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부인 김혜경 여사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 설난영 여사가 조용한 내조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설난영 여사는 20일 광주 광산구 한 지역을 방문하며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편, 설난영 여사는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로서 20일에는 "국민이 원하시면 언제든 나가서 투명하게 토론을 할 것"이라며 TV 토론에 대한 긍정적인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반면에 김혜경 여사는 조용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에 대한 내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김혜경 여사와 설난영 여사는 각각 지지자들을 대표해 TV 토론을 제안하고 이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혜경 여사 측은 이에 대해 "즉흥적이고 무책임한 제안"이라고 반박했고, 설난영 여사는 토론 제안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설난영 여사는 최근 불교계의 사회통합을 위한 노력에 참여하고 있으며, 불교계와의 소통을 통해 국민들의 마음을 얻고자 힘쓰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설난영 여사 측은 "자비와 통합의 마음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6·3 조기 대선을 앞두고 양당 대선 후보 배우자들의 지원 행보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김혜경 여사와 설난영 여사는 각자의 방식으로 내조 경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혜경 여사는 조용한 내조에 집중하며, 설난영 여사는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불교계와 소통을 통해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김혜경 여사와 설난영 여사는 각자의 방식으로 대선 후보 배우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내조 경쟁이 뜨거운 상황입니다. 현재까지 두 여사는 지역 방문과 소통을 중심으로 조용하게 활동하고 있으나, TV 토론 등의 새로운 행보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