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카타르 정부로부터 4억 달러 가치의 보잉 747을 선물로 받게 된 것은 실제로는 트럼프 행정부 측이 먼저 요청한 결과였다고 합니다. 이 소식은 CNN이 현지시간 19일에 보도했습니다.

카타르 측이 제공한 이 항공기를 트럼프 대통령이 선물로 받았다고 주장했지만, CNN은 이에 대해 카타르 측이 실제로는 먼저 나서서 항공기를 제공했다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1월 취임 후 미국 국방부가 해당 항공기의 제작업체와 관련하여 논의를 진행했다고 전해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카타르로부터 받게 된 보잉 747을 임시로 대통령 전용기로 사용하고, 퇴임 후에는 트럼프 대통령 기념관에 기증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퇴임 후에는 해당 항공기에 본인이 탑승하지 않을 것이라는 계획을 밝힌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CNN은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하여, 트럼프 대통령이 출근 후 첫날인 지난 1월에 해당 보잉기를 과도하게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습니다.최종적으로, 카타르 측이 먼저 나서서 항공기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퇴임 후 해당 항공기를 기증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논란은 계속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