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대선을 앞두고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에 대한 단일화 러브콜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이준석 후보는 단호한 거부의사를 나타내며 이에 맞서고 있습니다. 김문수 후보 측은 '반명(반이재명) 표심'을 결집하기 위해 단일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준석 후보는 "'동탄 모델' 외에는 승리방정식이 없다"며 김문수 후보의 러브콜에 대해 거부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또한 이후보는 자신의 지지율이 상승하고 김 후보와의 단일화로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을 능가한다면 단일화에 동의할 것이냐는 질문에 "그 절차나 과정 자체가..."

라고 답변했습니다.특히 최근 독일 여행 중인 김문수 후보는 단일화 러브콜을 지속하며 이준석 후보와의 지지율 합산이 이재명 후보에 근접하게 된다면 이준석 후보 역시 단일화를 거부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 후보 캠프 관계자는 이에 대해...한편,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는 국민의힘의 단일화 러브콜에 강하게 거부 의사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이미 대선 초반부터 "단일화는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 온 이 후보는 김문수 대선 후보와의 단일화나 토론회 등에 대해 강하게 선을 그어 나가고 있습니다.또한, 김문수 후보는 이준석 후보와의 단일화를 지속적으로 제안하고 있는 가운데, 이준석 후보는 "전혀 생각 없다"며 단일화에 대한 거부 의사를 분명히 밝혔습니다.

이에 김문수 후보 캠프에서는 단일화에 대한 러브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마지막으로, 당일까지 이준석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한 여지가 열려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으나, 현재까지 두 후보 간의 입장 차이는 크게 줄어들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앞으로의 정세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