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 스포츠 야구 중계 중 성희롱 발언을 한 이기호 캐스터가 대기발령 조치를 받았습니다. 이날 KBS N 스포츠는 캐스터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한 사과문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게재했습니다.

이기호 캐스터는 지난 1일 한화-KT 야구 중계 중에 "여자라면 먹고 싶다"는 발언을 하면서 성희롱 논란을 빚었습니다.이에 KBS N 스포츠는 이기호 캐스터에 대해 심각성을 인지하고 즉각 대기발령 조치를 취했으며, 인사위원회 회부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이기호 캐스터는 이후 사과문을 통해 "부적절한 발언이었으며 성희롱 발언으로 인한 대기발령을 받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시청자들로부터 거센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기호 캐스터는 야구 중계뿐만 아니라 과거 양궁 중계에서도 논란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KBS N 이기호 캐스터는 한 팬이 작성한 리뷰에 대해 비아냥거리는 발언을 한 적이 있었는데, 이러한 이유로도 논란이 일었습니다.

반복해서 말씀드리지만, KBS N 스포츠 야구 중계 중 성희롱 발언을 한 이기호 캐스터가 대기발령 조치를 받았습니다. 이에 대한 사과와 회부 조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이 상황에 대한 관련 당사자와 관심이 있는 분들은 주의 깊게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