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가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레예스의 무실점 호투와 구자욱의 결승 투런포로 11연승을 차지했습니다. 레예스는 7⅔이닝 동안 86개의 공을 던지며 2안타 5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4승(3패)째를 따냈습니다.
이는 KBO 리그 데뷔 이후 최다 이닝인 7⅔이닝이었습니다. 키움의 선발 투수 김연주도 5이닝 동안 1피안타 3탈삼진을 기록하며 호투했지만, 타선의 부진으로 패배를 맛보았습니다.
두 차례에 걸쳐 이루어진 이번 경기에서 레예스는 키움의 타선을 완벽하게 제압하면서 시즌 4승을 챙겼습니다. 한편, 구자욱은 8회초에 결승 투런포를 터뜨려 팀의 승리에 큰 몫을 했습니다.
이로써 삼성은 3연전을 모두 승리하며 키움과의 시리즈 전적을 3승으로 만들었습니다.다른 경기에서는 두산 베어스가 SSG 랜더스를 꺾고 5연패에서 탈출하였으며, 롯데 자이언츠는 단독 2위로 올라섰습니다.
또한 LG 트윈스는 임찬규의 6이닝 1실점 호투로 5연패를 끊고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 한편, KT 위즈는 오원석의 호투로 시즌 4승을 따내며 평균자책점을 2.97에서 2.52로 낮추었습니다.
이번 삼성 대 키움의 경기에서 레예스와 구자욱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삼성은 이번 승리로 11연승을 이어가며 팀의 팀 기세를 이어갔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