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는 외국인 선수 맥브룸과 조기 결별했습니다. 이에 앞서 무릎 상태가 좋지 않은 삼성 라이온즈의 박병호가 2군으로 내려갔습니다.

박병호는 14일 KT전부터 21일 키움전까지 6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고 시즌 타율이 0.200까지 떨어졌습니다. 또한 홈런도 5월 들어 한 번도 치지 못했습니다.

이에 22경기에 출전한 박병호는 타율 0.203, 4홈런, 11타점, OPS 0.668로 부진했고, 결국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삼성 라이온즈는 이에 외야수인 박승규를 1군에 불러들였고, 내야수인 박병호는 제외되었습니다.

박병호는 최근 48경기에서 9홈런을 치며 활약했으나 무릎 상태가 좋지 않다는 이유로 23일에 갑자기 2군으로 향했습니다. 대신 외야수인 박승규가 1군에 등록되었습니다.

박병호는 이번 시즌 48경기에서 타율 0.200, 9홈런, 20타점을 기록했습니다.이후 삼성은 박병호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외야수 박승규를 1군에 올렸습니다.

박병호는 타율 0.382를 기록하고 있던 박승규가 대신 활약하게 됐습니다.한편, KBO 최다 홈런을 기록한 최정은 최초로 500홈런을 달성했습니다.

이를 통해 최정은 KBO 사상 최초로 500홈런을 기록한 선수가 되었습니다. 현재 최다 홈런 2위는 박병호(412홈런), 3위는 최형우(401홈런)입니다.

SSG 최정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500홈런을 달성한 기쁨을 나눴으며, 600홈런에도 도전할 의향을 밝혔습니다.최정의 500홈런은 깨기 어려운 대기록이며, 이전에 467홈런을 기록했던 이승엽과 412홈런의 박병호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또한 MLB에서도 600홈런을 넘어가는 선수들이 등장하며 새로운 역사가 써질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