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김문수 국민의힘·이준석 개혁신당·권영국 민주노동당 대통령 후보가 2차 TV토론에서 접전을 벌였습니다. 김문수 후보는 이재명 후보를 향해 "가짜"로 비방하며, 이준석 후보는 이재명 후보를 "황당한 내란"이라 비판했습니다.
양자 대결 조사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김문수 후보에 51.1%로 약간 앞섰지만, 김문수 후보와의 격차는 한 자릿수로 유지되었습니다. 한편 한국갤럽 조사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45%, 김문수 후보가 36%, 이준석 후보가 10%의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앞으로의 대선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