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1138명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를 공개 지지했습니다. 이들은 오늘(24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연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후보를 필수 의료를 되살리는 적임자로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재명 후보가 의료 전문가들과 국민이 함께 참여하며 일방적 의사 결정을 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또한, 이재명 후보는 합리적 의료 정책을 기대한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법조계에서 지난 23일에 이어 이번에는 의료계에서도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움직임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전국 변호사와 법학 교수 566명이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며, 이들은 법치주의의 참된 정신을 실현할 적임자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의료계와 법조계의 지지에 이어 친박단체 연합회에서는 김문수를 지지하며 이재명 지지단체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특히 김동렬 민주당 선대위 전국민화합위원회 상임위원장은 이재명 지지 단체를 가짜로 비난하며 활동을 비난했습니다.

리얼미터 조사 결과에 따르면 6.3 대선 D-10 기준으로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은 46.6%로 김문수 후보의 37.6%를 앞섰으며, 이준석 후보는 선두를 지키고 있지만 격차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이러한 현 상황에서 의사 1138명의 지지 선언은 이재명 후보의 의료 정책에 대한 찬사와 지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사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의료계와 법조계의 지지도 이재명 후보에 대한 선호도를 높일 수 있는 요인이 될 것입니다. 한편 김문수 후보를 지지하는 친박단체 연합회와 이준석 후보의 활발한 활동으로 선거가 접어들면서 더욱 뜨거워지는 대선의 여론전을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