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새벽, 제주 모 중학교의 창고에서 숨진 채 발견된 40대 교사 A씨에 대한 추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주교사노동조합은 26일 교사 A씨의 제자 50명이 작성한 편지를 노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제자들은 "선생님의 힘든 시간을 알아채지 못해 미안하다"는 내용을 담아 A씨를 추모하고 있습니다.이에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교사 A씨의 사망에 대한 공급위기와 교권의 회복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김 감독은 제주 교사 사망 사건에 대한 분향소 추모 사진과 관련 입장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시했습니다. 또한 광주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도 교사 A씨의 추모공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주교사노동조합은 교사 A씨의 제자가 보낸 편지들을 이날 노조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편지에서는 교사 A씨를 아버지나 친구로 여기던 학생들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학생들은 자신들이 선생님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표현했습니다.교사노조는 학생들이 교사 A씨를 그리워하며 작성한 50통의 편지를 공개하고, 교육 당국에 적절한 대처와 책임 있는 태도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숨진 교사를 추모하는 학생들은 교육당국에 책임을 묻고, 이런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개선 방안을 찾아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교총은 또한 이 사건을 제2의 서이초 사건으로 지적하며 제주교육청과 김광수 제주도 교육감과의 회동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학생들과 교직원, 시민들을 위한 추모공간을 마련하여 함께 애도할 계획을 밝힌 광주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의 노력도 지지합니다.이와 같이 제주에서 발생한 교사 사망 사건에 대한 선생님의 제자들의 추모와 교사노조의 책임있는 태도 촉구에 관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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