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 소프라노가 26일 현지 시간으로 프랑스 문화부에서 최고 등급의 문화예술공로훈장을 받았습니다. 훈장 수여식은 유서 깊은 파리 오페라 코미크에서 열렸는데, 이는 프랑스 최고 문화훈장인 코망되르였습니다.
조수미는 한국계 프랑스인 중 세 번째로 이 훈장을 받은 인물이었습니다.이 훈장은 조수미에게만 주어진 것이 아니라, 한국 문화와 예술이 세계에 전한 감동의 결과로 인정되었습니다.
조수미는 이 자리에서 "프랑스는 제 마음속에서 특별한 곳을 차지해 왔다"며, 이번 훈장이 자신에게 있어 영광이자 새로운 시작이라고 밝혔습니다.조수미는 한국인 가운데서는 김정옥과 지휘자 정명훈에 이어 코망되르 문화예술공로훈장을 받은 세 번째 사람이었습니다.
이로써 조수미는 프랑스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건 국제 콩쿠르를 개최하는 등 독보적인 예술 활동으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조수미는 이 자리에서 "상상을 뛰어넘는 영예의 정점에 도달한 것 같다"며 감격을 표현했습니다.
그녀는 지금까지 많은 상을 받았지만 이번 훈장 수여식이 자신의 예술적 활동의 정점이라고 느꼈다고 전했습니다.프랑스 최고 문화예술훈장을 받은 조수미는 이 자리에서 프랑스와 한국의 문화 교류와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다짐을 밝혔습니다.
프랑스 문화부와 한국문화와의 교류를 통해 예술과 문화의 경계를 넘어 세계적으로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요약:- 조수미 소프라노가 프랑스 최고 문화예술훈장 코망되르를 받았다.
- 이는 한국계 프랑스인 중 세 번째로 받은 훈장이며, 한국 문화와 예술의 세계적인 활약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조수미는 이번 훈장을 영광으로 받아들이면서 새로운 시작이라고 했고, 상상을 뛰어넘는 영예의 정점에 도달한 느낌이라고 밝혔다.
- 프랑스와 한국의 문화 교류와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는 다짐을 전했으며, 예술과 문화의 경계를 넘어 세계적으로 활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