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27일, 단일화에 대한 거부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개혁신당의 공직 인사들이 참석한 사전투표 이후의 회견에서 이준석 후보는 "비상계엄에 책임이 있는 세력으로의 후보 단일화는 이번 선거에 없다.
끝까지 싸워 끝내 이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김용태 공동선대위원장은 "3자 구도에서도 김문수 후보가 승리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국힘의 한 관계자는 "이준석 후보가 단일화를 거부하자, 김문수 후보를 이낙연, 전광훈 후보들을 모아 만든 '잡탕'으로 표현했다고 전했습니다.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은 "삼자대결 구도에서 승리하겠다"고 강조하며 이준석 후보의 단일화 거부에 대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김재원 실장은 이준석 후보에게 단일화에 관한 입장 변화를 촉구하며, "10%의 지지율만으로는 대선에서 승리하기 어렵다"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국힘은 이준석 후보의 단일화 거부로 인한 전략 수정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준석 후보는 단일화 거부를 재확인하며, "끝까지 싸워 끝내 이기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개혁신당의 단일화 거부 의사에 대해 존중하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당초 예상과는 달리 단일화의 여지를 남겨두는 국힘이 있어, 앞으로의 정치적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됩니다.이렇게 이준석 후보의 단일화 거부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는 가운데, 국민들은 3월 9일 대선을 향해 한 발 더 다가가고 있습니다.
함께하여 신중한 선택을 통해 우리의 미래를 함께 준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디 이번 선거가 평화롭고 공정하게 진행되어 지지자들의 목소리가 잘 반영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